이렇게 3D 조감도가 완성되고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후, 실제 시공에 들어갑니다!
영빈관에는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위해 더 수준 높은 작업이 진행됐는데요.
빔을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는 렌즈의 비율과 거리가 정확하게
계산되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
시공 전, 가상공간을 활용하여 렌즈의 비율과
거리를 계산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미디어 파사드는 빔을 활용하는 기술로, 빔을 쏠 컨테이너도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실제 시공 전에 여러 기술과 작업이 동원되었습니다.
정해진 광량을 다 쓰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렌즈의 비율과
거리를 계산하는 사전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렇게 그래픽 내에서 조정하며 각도와 거리를 계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래픽으로 제작 후에는 실제 3D 맵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처럼 구현해내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위와 같이 가상공간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해보며
실제로는 어떻게 나올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완벽한 결과물을 위하여 뷰미디어의 꼼꼼한 작업이 계속되었습니다. 💻
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세밀한 작업이 계속됐는데요!
컨테이너 제작 및 설치 작업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였습니다! 💬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은 이유는 관람객분들의 머리 위로 빔을 쏘기 위함인데요!
광량과 렌즈의 거리, 비율 등을 사전에 이미 계산을 해두었기 때문에
원활하게 컨테이너 설치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기존 조명, 영상, 음향, 특수효과 각각의 오퍼레이터가 진행해야 하는 것을
뷰미디어는 한 명의 오퍼레이터가 통합하는 제어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긴 과정을 통해 완성된
영빈관 미디어 파사드!
뷰미디어의 꼼꼼한 작업 과정 덕분에
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
청와대 영빈관 프로젝트와 더불어
청와대 홍보관 내벽을 대형 미디어월로 바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관람객들은 미디어월을 통해 광역 드론으로 촬영한
생생한 청와대 풍경과 건축물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LED를 설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뷰미디어입니다.